식물 시농장과 화원
꽃밭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. 세부는 형형색색의 꽃과 싱그러운 녹음을 자랑하는 인기 좋은 전경을 자랑합니다. 이런 곳은 사진의 배경으로도 최적이어서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입니다.
- 시라오 플라워 농원 – 네덜란드의 튤립 밭에도 비견되는 세부의 “리틀 암스테르담”은 다양하고 강렬한 색을 자랑하는 맨드라미의 아름다움을 강조해 줍니다.
- 테라사스 데 플로레스 – 필리핀의 유일한 식물원 테라스로 다양한 꽃과 식물들의 구성이 2 헥타르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. 세부의 말루보그에 위치해 있습니다.
- 만송이 장미 카페 등 – 코르도바의 Day-as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한국식 카페로, 앞뜰에 피어있는 만 송이의 화이트 LED 장미들이 방문객들을 반겨주는 것으로 인기가 높습니다. 3피트 길이의 장미들은 낮에는 바닷바람에 맞춰 춤을 추고 밤에는 붉을 밝혀 꿈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
- 라비에 파리지엔느 – 세부의 Lahug에 위치해 있는 프랑스식 베이커리는 해가 지면 분홍빛 붉을 밝혀 마치 벚꽃 정원과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나무들 덕에 밤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.
그림 같은 사원
도시와 막탄 섬의 눈 부신 전경을 선사하는 놀라운 건축물을 만나보세요.
- 레아 신전 - “세부의 타지마할”이라고도 불리는 레아 신전은 세부의 Barangay Busay, Roosevelt St.에 위치해 있으며 아내를 지극히 사랑한 남편에 의해 지어진 사원입니다. 여기에는 테오도리코 소리아노 아다나의 아내였던 레아 알비노 - 아다나의 추억과 보물들이 잠들어 있습니다. 건물은 전체적으로 로마시대의 건축물 형식을 띠고 있으며 섬세한 조각상, 바닥 디자인 및 높은 기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 이곳에서는 박물관, 아트 갤러리 및 도서관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.
- 세부 도교 사원 - 세부시의 Beverly Hills Subdivision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그림 같은 건축물은 1972년 화교인들이 세운 것입니다. 사원의 웅장한 구조는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진 찍힌 사원이 되었습니다.